콜센터 구축 견적은 시스템 구축(1회), 회선 이용료(월), 유지보수(별도 계약), 부가서비스(선택) 네 항목으로 나눠 받아야 비교가 됩니다. 합계만 적힌 견적서는 녹취나 CRM, 통계가 빠져 있어도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금액은 상담 인원·회선 수·필요한 기능에 따라 달라서,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산정합니다. 약정 기간과 위약금, 장애가 났을 때 어떻게 넘어가는지도 견적서와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견적서 합계만 나란히 놓으면 빠진 항목이 안 보인다
콜센터를 새로 꾸리거나 바꾸려고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으면, 대개 맨 아래 합계부터 눈이 갑니다. 그런데 한 업체는 녹취를 포함해 적었고, 다른 업체는 녹취를 별도로 빼 두었다면 두 합계는 애초에 같은 것을 비교한 게 아닙니다.
실제로 도입 뒤에 비용이 늘어나는 장면은 비슷합니다. 개통하고 나서야 통계 화면이 따로 사야 하는 모듈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상담 프로그램은 다른 회사 제품이라 연동 작업비가 또 붙습니다. 견적서 단계에서 이 항목들이 한 줄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묻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견적을 받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금액을 비교하는 게 아니라, 어떤 항목이 들어 있고 어떤 항목이 빠져 있는지를 같은 틀에 맞춰 펼쳐 보는 일입니다. 비용 구조 전반은 콜센터 비용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견적은 네 항목으로 나눠 받아야 비교가 된다
지오테스는 견적을 네 항목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한 번 내는 비용과 매달 나가는 비용, 계약으로 따로 정하는 비용, 필요할 때만 붙이는 비용이 섞여 있으면 담당자가 내부 보고를 할 때도 설명이 꼬이기 때문입니다.
| 항목 | 성격 | 견적 받을 때 확인할 것 |
|---|---|---|
| 시스템 구축 | 처음 한 번 | 교환기·상담 프로그램·녹취·통계가 모두 들어 있는지 |
| 회선 이용료 | 매달 | 회선 이용료와 통화료가 따로 적혀 있는지 |
| 유지보수 | 별도 계약 | 장애 대응 범위와 연락 창구가 어디인지 |
| 부가서비스 | 필요할 때 선택 | 지금 꼭 필요한 것과 나중에 붙여도 되는 것의 구분 |
좌석을 나중에 늘릴 때는 좌석당 비용만 추가됩니다.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아 둘 필요 없이 지금 인원으로 시작해도 된다는 뜻이라, 견적을 받을 때 증설 조건도 함께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항목별 설명은 요금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눠 받으면 다른 업체 견적과 나란히 놓았을 때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비어 있는 칸이 곧 도입 뒤에 따로 청구될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별도'라고 적힌 기능부터 짚어야 한다
콜센터 견적에서 별도로 빠지기 쉬운 건 상담 화면, 녹취, 통계처럼 매일 쓰는 기능입니다. 지오테스 구축에는 상담 CRM, 통화 녹취, 통계, 실시간 현황판, 스크린 팝업이 기본으로 들어 있어 따로 사지 않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CRM이 있으면 그대로 두고 전화 기능만 붙이는 방식도 됩니다.
여기에 추가 비용 없이 함께 드리는 기능이 12가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옵션으로 견적서에 따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 것들이라, 비교할 때 이 목록을 옆에 두고 보시면 편합니다.
- 영업 자동화: 오토콜, 클릭투콜, 스케줄 발신
- 브랜드 구분: 착신번호별 구분, 브랜드별 발신번호
- 상담 품질: 필수 안내 자동 재생, 욕설 방지 안내, 통화 종료 추적
- 고객 관리: 블랙리스트, 통화 후 자동 문자·알림톡, 부재중 자동 알림, 부분 녹취
AI 통화요약, AI 응대, 보이는 ARS, 콜백·DB·실시간 API 연동은 선택 항목입니다. 처음부터 다 넣을 필요는 없고, 운영해 보면서 필요해질 때 붙이면 됩니다. 녹취 쪽 구성이 궁금하시면 녹취 시스템을, 상담 화면은 상담 CRM을 보시면 됩니다.
약정과 장애 대응은 견적서 바깥에 숨어 있는 비용이다
견적서 금액이 낮아도 약정이 길게 묶여 있으면, 쓰다가 맞지 않을 때 빠져나오는 데 위약금이 듭니다. 이 비용은 견적서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고 계약서 뒤쪽에 있습니다. 지오테스는 약정 기간이 없고 위약금도 없습니다.
장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콜센터에서 전화가 끊긴 시간은 그대로 놓친 고객이 되는데, 이건 어느 견적서에도 숫자로 잡히지 않습니다. 지오테스는 365일 24시간 이중화로 운영하고, 장애가 나면 백업 서버로 자동 전환됩니다.
회선도 통신사 두 곳 이상에 열어 두면 한쪽에 장애가 나도 통화가 이어집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 약정 조건과 장애 때 어떻게 넘어가는지를 꼭 함께 물어보세요.
지오테스는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3사와 모두 제휴하고 있어서 한 곳에 묶지 않고 조건이 맞는 쪽을 골라 드립니다. 회선을 여러 통신사로 나눠 여는 구성도 이 덕분에 가능합니다.
정확한 견적은 지금 쓰는 구성을 적어 보내는 데서 시작한다
견적 요청을 받으면 가장 먼저 "지금 무엇을 쓰고 계신가요"를 여쭙니다. 같은 상담 인원이라도 기존 장비를 살릴 수 있는지, 쓰던 CRM을 그대로 둘 건지에 따라 구축 범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을 미리 정리해 두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 상담 인원: 지금 인원과 앞으로 늘릴 계획
- 회선 수와 통신사: 지금 쓰는 대표번호와 회선
- 쓰고 있는 프로그램: 기존 CRM이나 고객 DB가 있는지
- 필요한 기능: 인바운드 위주인지, 발신 영업이 많은지, 녹취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절감 효과를 몇 퍼센트라고 미리 말씀드리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금 무엇을 쓰고 계시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대신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를 계산해 알려 드립니다.
콜센터 구축 금액은 상담 인원·회선 수·필요한 기능에 따라 달라서,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산정해 드립니다. 견적 상담은 고객센터 1555-5528(상담 무료, 평일 09:00~18:00)로 연락 주세요.
직접 만드는 곳이라 견적 항목이 단순해진다
견적서에 항목이 잘게 쪼개지는 이유 중 하나는 교환기, 상담 프로그램, 회선을 각각 다른 회사에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업체가 셋이면 연동 작업도 셋이고, 장애가 나면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부터 막힙니다.
지오테스는 IP 교환기(IP-PBX)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인터넷전화 회선까지 직접 공급합니다. 회선을 공급하면서 교환기와 상담 프로그램까지 직접 만드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견적이 네 항목 안에서 정리되고, 문제가 생겨도 연락할 곳이 한 군데입니다.
2006년부터 컨택센터 구축과 인터넷전화 한 분야만 해 왔고, 2008년에 녹취 시스템을 직접 만들면서 남의 제품을 파는 쪽에서 만드는 쪽으로 옮겨 왔습니다. 2013년에는 필리핀 클락에 콜센터를 직접 세워 쓰는 쪽의 불편도 겪어 봤습니다. 제조·유통·금융·공공·병원·쇼핑몰·교육까지 120여 곳을 구축한 사례는 구축 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견적 전에 실제 화면을 먼저 보고 싶으시면 데모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담 화면과 현황판을 직접 보고 나면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한지 정리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