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EY 전화가 중간에 흐지부지되는 건 대개 명단, 발신, 응답 기록, 녹취가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 명단을 올리면 시스템이 전화를 걸고, 응답은 고객 이력에 바로 붙고, 통화는 자동으로 녹취되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지오테스는 오토콜·스케줄 발신·통화 후 자동 문자와 상담 CRM·녹취·통계를 구축에 기본으로 포함합니다. 비용은 상담 인원·회선 수·필요한 기능에 따라 달라서,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산정해 드립니다.
SURVEY 전화가 흐지부지되는 건 사람 탓보다 도구 탓이 크다
분기마다 고객 만족도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팀장이 엑셀 명단을 출력해 상담사에게 나눠 주면, 상담사는 한 줄씩 번호를 눌러 전화를 겁니다. 받지 않은 고객에게는 형광펜을 긋고, 다시 걸 날짜는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에 붙입니다. 답변은 또 다른 시트에 옮겨 적습니다. 조사가 끝날 즈음이면 누구에게 아직 안 걸었는지, 누가 두 번 받았는지 담당자도 정확히 모릅니다.
상담사가 성의가 없어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명단은 엑셀에, 발신은 전화기에, 응답은 다른 시트에, 녹취는 녹음기 서버에 따로 있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네 곳을 사람이 손으로 이어 붙이다 보니 어딘가에서 한 번은 끊깁니다.
- 중복 발신: 이미 응답한 고객에게 다른 상담사가 또 전화를 겁니다.
- 누락: 부재였던 고객이 재발신 목록에서 빠집니다.
- 근거 부족: 불만 응답이 나와도 그 통화의 녹취를 찾기 어렵습니다.
- 활용 단절: 조사 결과가 시트에만 남아서, 그 고객이 다음에 전화를 걸어와도 상담사는 조사 내용을 모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설문 문항을 어떻게 짜느냐보다, 조사 전화를 끝까지 굴러가게 하는 구조에 집중합니다. 명단을 올리는 순간부터 결과가 고객 이력에 남을 때까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 방법입니다.
명단을 올리면 발신은 시스템이 하고, 상담사는 대화만 맡는다
조사 전화에서 상담사의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건 질문이 아니라 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을 기다리는 일입니다. 지오테스 구축에는 오토콜, 클릭투콜, 스케줄 발신이 추가 비용 없이 들어갑니다. 명단을 올려 두면 시스템이 차례로 전화를 걸고, 고객이 받으면 상담사에게 연결합니다. 발신 업무 전반은 아웃바운드 활용 사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스케줄 발신은 조사 일정이 있는 팀에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는 받지 않던 고객이 퇴근 무렵에는 받는 일이 흔한데, 다시 걸 시간을 미리 잡아 두면 담당자가 포스트잇을 뒤질 필요가 없습니다.
받지 않은 고객은 어떻게 챙기나
조사 전화는 받지 않는 고객이 많은 업무입니다. 통화 후 자동 문자·알림톡을 걸어 두면, 전화를 받지 못한 고객에게 조사 안내나 응답 링크를 남길 수 있습니다. 전화 대신 문자로 답하고 싶어 하는 고객도 놓치지 않게 됩니다. 고객이 나중에 되걸어 왔는데 상담사가 받지 못한 경우에는 부재중 자동 알림이 그 전화를 목록에 남깁니다.
조사 전화의 핵심은 한 번 건 사람을 시스템이 기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걸었고 누가 받았으며 누구를 다시 걸어야 하는지를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들고 있으면, 상담사가 바뀌어도 조사는 이어집니다.
응답은 고객 이력에 붙어 있어야 다음 상담에서 쓸 수 있다
설문 결과를 따로 모아 보고서만 만들면 절반만 쓰는 셈입니다. 불만을 말한 고객이 일주일 뒤 문의 전화를 걸어왔을 때, 그 상담사가 조사 내용을 보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통화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지오테스 구축에는 상담 CRM과 스크린 팝업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조사 통화에서 남긴 응답과 메모가 그 고객의 이력에 쌓이고, 고객이 다시 전화를 걸어오면 상담사 화면에 이력이 먼저 뜹니다. 이미 쓰는 CRM이 있다면 그대로 두고 전화 기능만 붙이는 방식도 됩니다.
- 통화 녹취: 조사 통화가 자동으로 녹음되어, 응답에 이견이 생겼을 때 원래 대화를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 부분 녹취: 필요한 구간만 골라 남기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 통계: 상담사별·기간별로 몇 통을 걸었고 몇 통이 연결됐는지 따로 세지 않아도 됩니다.
- 실시간 현황판: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팀장이 지금 누가 통화 중인지 한눈에 봅니다.
녹취는 지오테스가 2008년부터 직접 개발해 온 영역입니다. 녹취 설정과 보관 방식은 통화 녹취 솔루션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사 전화일수록 번호 관리와 안내 문구가 응답을 좌우한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설문 전화는 고객 입장에서 영업 전화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받자마자 끊기는 일이 반복되면 조사 표본 자체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조사 전화는 누가 거는지가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브랜드를 여러 개 운영하는 회사라면 브랜드별 발신번호로 고객이 아는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고, 조사 뒤 고객이 되걸어 올 때는 착신번호별 구분으로 어느 브랜드 조사에 대한 회신인지 상담사가 받기 전에 압니다. 통화 첫머리에 녹취 고지나 조사 목적을 틀어야 한다면 필수 안내 자동 재생으로 상담사마다 멘트가 달라지는 일을 막습니다.
| 조사 현장에서 생기는 일 | 쓰는 기능 | 구분 |
|---|---|---|
|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는다 | 브랜드별 발신번호 | 기본 포함 |
| 상담사마다 안내 멘트가 다르다 | 필수 안내 자동 재생 | 기본 포함 |
| 연락을 원하지 않는 고객에게 또 건다 | 블랙리스트 | 기본 포함 |
| 불만 응답 중 폭언이 나온다 | 욕설 방지 안내 | 기본 포함 |
| 통화가 어디서 끊겼는지 모른다 | 통화 종료 추적 | 기본 포함 |
| 통화 내용을 요약해 남기는 데 시간이 든다 | AI 통화요약 | 선택 |
특히 블랙리스트는 조사 전화에서 빼놓으면 안 되는 기능입니다.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에게 다음 분기에 또 전화가 가면, 만족도 조사가 오히려 불만을 만듭니다.
AI 요약과 API 연동은 조사 규모가 커질 때 붙이면 된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조사 대상이 늘고 상담사가 통화마다 메모를 정리하는 데 지친다는 말이 나오면 그때 AI 통화요약을 붙이면 됩니다. 조사 명단이 다른 시스템에서 나온다면 DB API 연동으로 명단을 손으로 옮기지 않게 할 수 있고, 조사 결과를 다른 시스템에 바로 넘겨야 한다면 실시간 API 연동을 검토합니다.
이런 확장이 무리 없이 되는 이유는 지오테스가 IP 교환기(IP-PBX)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고, 인터넷전화 회선까지 직접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교환기, 상담 화면, 회선이 한 회사 안에 있으니 기능을 붙일 때 여러 업체 사이를 오가며 조율할 일이 줄어듭니다. AI 응대까지 넓히는 방향은 AI 컨택센터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직접 콜센터를 운영해 본 쪽의 시각
지오테스는 2013년 필리핀 클락에 콜센터를 직접 세워 운영했습니다. 명단이 꼬이고 재발신이 밀리는 일이 현장에서 어떻게 생기는지 쓰는 쪽에서 겪어 봤기 때문에, 조사 전화처럼 반복 발신이 많은 업무를 설계할 때도 현장의 순서부터 봅니다.
비용은 구성을 보고 산정하고, 약정에 묶이지 않는다
조사 전화용 콜센터 비용은 시스템 구축(1회), 회선 이용료(월), 유지보수(별도 계약), 부가서비스(선택) 네 항목으로 나뉩니다. 회선 이용료와 통화료는 별도이고, 좌석을 늘리면 좌석당 비용만 추가됩니다. 정해진 금액표를 내밀기보다 상담 인원·회선 수·필요한 기능을 보고 산정합니다. 항목 구성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장비나 서비스에서 옮기는 경우에도 절감 폭을 숫자 하나로 말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쓰고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 계산해서 알려 드립니다.
조사 업무는 분기나 반기처럼 몰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오테스는 약정 기간과 위약금이 없어서 업무량에 맞춰 구성을 조정하기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이중화로 운영되고, 장애가 나면 백업 서버로 자동 전환됩니다. 회선은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3사와 모두 제휴되어 있어, 두 곳 이상에 열어 두면 한쪽에 장애가 나도 통화가 이어집니다.
지금 쓰는 조사 방식과 인원을 알려 주시면 필요한 구성과 비용을 산정해 드립니다. 고객센터 1555-5528(상담 무료, 평일 09:00~18:00) 또는 상담 신청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