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R 구축은 안내 문구를 녹음하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문의를 어느 상담석으로 보낼지 정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메뉴 구성, 업무시간 밖 전화, 상담원 연결 경로, 장애 때 통화가 어디로 넘어가는지를 먼저 그려야 합니다. 지오테스는 IP 교환기와 상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IVR을 녹취·CRM·통계와 한 시스템으로 구축합니다. 약정 기간과 위약금이 없고, 비용은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산정해 드립니다.
IVR 구축은 녹음보다 전화가 갈 길을 정하는 일이다
고객이 대표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안내를 끝까지 듣고 상담원 연결을 눌렀는데 배송 문의가 반품 팀으로 갑니다. 상담원은 다시 돌려 드리겠다고 말하고, 고객은 같은 대기음을 한 번 더 듣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콜센터를 들여다보면 안내 문구는 대개 멀쩡합니다. 문제는 버튼을 누른 다음의 길, 즉 분기 설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IVR 구축을 시작할 때 성우 녹음이나 멘트 원고부터 잡으면 순서가 거꾸로 됩니다. 먼저 지금 들어오는 전화가 어떤 종류로 나뉘는지, 각각을 누가 받는지, 받을 사람이 없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를 종이에 그려 봐야 합니다. 멘트는 그 그림이 나온 다음에 붙이는 말입니다.
- 문의 유형: 주문·배송·결제·기술 문의처럼 실제로 들어오는 전화를 몇 갈래로 나눌지
- 받는 사람: 갈래마다 연결될 팀과 상담석, 그 팀이 비었을 때 넘어갈 곳
- 시간대: 업무시간 안과 밖, 점심시간에 같은 번호로 걸려 온 전화의 처리
- 번호: 브랜드나 사업부마다 다른 번호로 들어오는 전화를 어떻게 구분할지
지오테스는 이 그림을 그리는 단계부터 함께 봅니다. IVR을 따로 사서 교환기에 끼우는 구조가 아니라 IVR이 직접 개발한 IP 교환기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요청을 받는 곳과 고치는 곳이 같습니다.
안내가 길어질수록 고객은 메뉴 중간에서 끊는다
IVR을 처음 만드는 회사는 친절하게 하려고 안내를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소개, 이벤트 안내, 홈페이지 주소, 그리고 나서야 메뉴가 나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원하는 버튼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채로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포기 전화가 쌓이는 곳은 대체로 이 구간입니다.
메뉴를 줄이는 기준
-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를 맨 앞에 둔다
- 상담원 연결 경로를 깊은 곳에 숨기지 않는다
- 고객이 꼭 들어야 하는 안내만 남기고 홍보성 멘트는 뺀다
- 한 단계 안에서 고를 것이 너무 많으면 갈래를 다시 묶는다
꼭 들어야 하는 안내는 따로 다룹니다. 녹취 고지처럼 빠뜨리면 안 되는 문구는 지오테스가 추가 비용 없이 드리는 필수 안내 자동 재생으로 처리합니다. 상담원이 매번 말로 하지 않아도 연결 전에 자동으로 나가므로, 메뉴를 짧게 줄여도 꼭 필요한 안내가 빠지지 않습니다. 상담원을 향한 폭언에 대비한 욕설 방지 안내도 같은 방식으로 들어갑니다.
IVR은 교환기·녹취·CRM과 붙어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고객이 배송 문의를 눌렀다는 정보는 상담원 화면까지 가야 쓸모가 있습니다. IVR이 따로 놀면 상담원은 전화를 받자마자 무슨 일로 거셨는지부터 다시 묻게 되고, 고객은 방금 누른 버튼이 무슨 소용이었나 싶어집니다. IVR 구축을 볼 때 메뉴 기능만 비교하면 이 연결 부분을 놓칩니다.
| 구간 | IVR을 따로 들였을 때 | 교환기와 한 시스템으로 만들 때 |
|---|---|---|
| 전화 연결 | IVR과 교환기 사이를 맞추는 작업이 따로 필요 | 교환기 안에서 분기와 연결이 함께 처리 |
| 상담원 화면 | 고객이 고른 메뉴가 화면에 안 넘어오는 경우가 있음 | 스크린 팝업으로 고객 정보와 함께 표시 |
| 녹취·통계 | 메뉴별 통계를 보려면 자료를 합쳐야 함 | 녹취·통계·실시간 현황판이 같은 시스템 |
| 번호 구분 | 번호마다 설정을 따로 관리 | 착신번호별 구분, 브랜드별 발신번호 기본 제공 |
| 수정 요청 | 어느 업체에 말해야 하는지부터 확인 | 교환기를 만든 곳이 직접 수정 |
지오테스는 IP 교환기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인터넷전화 회선까지 직접 공급합니다. 상담 CRM, 통화 녹취, 통계, 실시간 현황판, 스크린 팝업은 구축에 포함되어 따로 사지 않습니다. 이미 쓰고 계신 CRM이 있다면 그대로 두고 전화 기능만 붙이는 방식도 됩니다. 구조가 궁금하시면 IPCC 안내를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업무시간 밖과 장애 상황까지 그려야 IVR 설계가 끝난다
평일 오후 여섯 시가 넘어 걸려 온 전화,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일 때 걸려 온 전화는 IVR 설계에서 자주 빠지는 장면입니다. 이 전화들은 대개 안내 멘트 하나로 끝나고, 다음 날 아침 누가 걸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객은 연락을 기다리다 다른 곳에 전화를 겁니다.
지오테스는 이 구간을 부재중 자동 알림과 통화 후 자동 문자·알림톡으로 메웁니다. 놓친 전화가 담당자에게 알려지고, 고객에게는 접수됐다는 문자가 갑니다. 반복해서 업무를 방해하는 번호는 블랙리스트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모두 추가 비용 없이 드리는 기능입니다.
장애가 나도 전화는 이어져야 합니다.
지오테스 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이중화로 운영되며, 장애가 나면 백업 서버로 자동 전환됩니다. 회선도 통신사 두 곳 이상에 열어 두면 한쪽에 장애가 생겨도 통화가 이어집니다.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3사와 모두 제휴해 한 곳에 묶지 않고 조건이 맞는 쪽을 고릅니다.
IVR이 아무리 잘 짜여 있어도 서버가 멈추면 대표번호는 통화 중 신호만 냅니다. 설계 단계에서 장애 때 통화가 어디로 넘어가는지까지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보이는 ARS와 AI 응대는 필요해질 때 붙이면 된다
IVR 구축을 알아보다 보면 보이는 ARS, AI 응대 같은 이야기를 함께 듣게 됩니다. 처음부터 다 넣어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은데, 지금 들어오는 전화의 종류를 먼저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단순 조회 문의가 많다면 도움이 되고, 상담원이 꼭 받아야 하는 전화가 대부분이라면 기본 IVR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 보이는 ARS: 음성 메뉴를 고객 휴대폰 화면으로 보여 주는 방식
- AI 응대: 반복되는 문의를 상담원 연결 전에 응대
- DB API·실시간 API 연동: 회사 시스템의 정보를 전화 흐름에 연결
- 콜백 API 연동: 대기 중 고객의 다시 걸어 주기 요청을 회사 시스템과 연결
- AI 통화요약: 통화가 끝난 뒤 내용을 정리
이 항목들은 지오테스에서 선택 항목으로, 필요할 때 추가합니다. 처음엔 기본 IVR로 시작하고 운영하면서 늘려도 교환기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지오테스는 2026년부터 AI 컨택센터를 제공하고 있으니, 방향이 궁금하시면 AI 컨택센터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IVR 구축 비용은 구성을 보고 산정하고, 약정은 걸지 않는다
IVR 구축 비용을 한 줄로 물으시는 분이 많지만, 상담 인원·회선 수·필요한 기능에 따라 달라서 한 가지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오테스는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산정해 드립니다. 비용은 시스템 구축(1회), 회선 이용료(월), 유지보수(별도 계약), 부가서비스(선택) 네 항목으로 나뉩니다.
좌석을 늘리면 좌석당 비용만 추가되고, 회선 이용료와 통화료는 별도입니다. 지금 쓰는 시스템에서 옮기는 경우에는 얼마나 줄어든다고 숫자 하나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쓰고 계신 것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 계산해서 알려 드립니다. 비용 구조는 비용 안내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약정 기간이 없고, 위약금도 없습니다.
IVR을 써 보고 맞지 않으면 묶여 있을 이유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2006년부터 컨택센터 구축과 인터넷전화 한 분야만 해 왔고, 제조·유통·금융·공공·병원·쇼핑몰·교육 분야에서 120여 곳을 구축했습니다.
지금 IVR 흐름을 그려 놓은 자료가 있다면 그대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1555-5528(상담 무료, 평일 09:00~18:00)로 연락하시거나 상담 신청을 남겨 주시면 구성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