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요금만 나란히 놓고 고르면 3년 뒤 실제로 나간 돈과 크게 달라집니다. 비용을 보이는 값(구축·회선·유지보수·부가서비스)과 숨은 값(따로 산 기능, 놓친 전화, 약정 위약금)으로 나눠 적고 3년 치를 합쳐 보세요. 지오테스는 금액을 먼저 부르지 않고,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금액 상담은 1555-5528로 하시면 됩니다.
교육컨설팅 전화 비용은 월 요금이 아니라 3년 총액으로 봐야 한다
입시 상담이 몰리는 시기가 오면 원장님이나 실장님은 전화 시스템 견적을 두세 군데 받아 봅니다. 대개 월 요금이 적힌 줄을 먼저 보고, 그 줄이 가장 가벼운 쪽에 마음이 기웁니다. 그런데 이 선택이 맞았는지는 첫 달이 아니라 상담 시즌을 몇 번 넘긴 뒤에야 드러납니다.
녹취가 필요해져서 따로 붙이고, 학부모 이력을 보려고 CRM을 따로 들이고, 설명회 문의가 늘어 좌석을 늘릴 때마다 조건이 바뀝니다. 한 장짜리 견적서에는 이런 일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교 기준을 처음부터 3년 동안 실제로 나갈 돈의 합으로 잡아야 합니다.
비교 기준 한 줄
보이는 값 3년 합계 + 숨은 값 3년 합계 = 실제로 비교할 금액. 월 요금은 이 식의 일부일 뿐입니다.
3년으로 잡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교육컨설팅은 입시 일정이 해마다 돌아오기 때문에, 한 해만 보면 성수기 비용이 튀어 보이고 몇 해를 보면 구조 자체의 차이가 보입니다. 비용 항목을 읽는 기본 틀은 콜센터 구축 비용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보이는 값은 네 항목으로 나눠 적어야 비교가 된다
업체마다 견적서 양식이 달라서, 그대로 나란히 놓으면 무엇이 빠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먼저 모든 견적을 같은 네 칸으로 옮겨 적습니다. 지오테스 비용도 이 네 항목으로만 나뉩니다.
- 시스템 구축 — 처음 한 번 드는 값. 교환기와 상담 프로그램을 세우는 비용입니다.
- 회선 이용료 — 매달 나가는 값. 통화료는 여기와 별도로 잡힙니다.
- 유지보수 — 별도 계약으로 정하는 값. 장애 대응과 설정 변경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 부가서비스 — 필요할 때만 더하는 선택 항목입니다.
여기서 하나 더 적어 둘 것이 좌석을 늘릴 때의 조건입니다. 겨울 입시철에 상담원을 늘렸다가 봄에 줄이는 곳이 많은데, 늘릴 때마다 구축을 다시 해야 하는 구조면 3년 합계가 계단식으로 오릅니다. 지오테스는 좌석을 늘리면 좌석당 비용만 더해집니다.
네 칸을 다 채웠는데 어떤 업체 견적에 빈칸이 있다면, 그 비용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다른 곳에서 청구된다는 뜻일 때가 많습니다. 빈칸은 반드시 물어보고 채워 두세요.
숨은 값은 견적서 밖, 놓친 학부모 전화와 따로 산 기능에 있다
보이는 값을 다 맞춰 놓아도 3년 합계가 어긋나는 이유는 견적서에 적히지 않는 값 때문입니다. 교육컨설팅에서 가장 큰 숨은 값은 받지 못한 학부모 전화입니다. 수업 중이거나 다른 상담 중일 때 걸려 온 전화가 누구 것이었는지 모르면, 그 학부모는 다음 날 다른 곳에 전화합니다.
견적서에 적히지 않는 대표적인 값
- 따로 들인 녹취·CRM — 전화기와 별개로 사면 각각 계약하고 각각 유지비가 나갑니다.
- 놓친 문의 — 부재중을 알려 주는 장치가 없으면 되걸 수도 없습니다.
- 담당자 교체 때 사라지는 이력 — 상담 기록이 개인 휴대폰에 남아 있으면 사람이 바뀔 때 같이 사라집니다.
- 장애 시간 — 설명회 접수 날 회선이 끊기면 그 시간의 문의는 통째로 없어집니다.
이 값들은 금액으로 딱 떨어지지 않아서 비교표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도 적어는 두어야 합니다. 부재중 전화를 어떻게 이어 받는지는 교육컨설팅 상담 전화 구성법에서 장면별로 다뤘습니다.
기본에 들어 있는 기능이 많을수록 3년 총액의 줄 수가 줄어든다
숨은 값 가운데 줄일 수 있는 것은 따로 사야 하는 기능입니다. 녹취, 상담 기록, 통계를 각각 다른 곳에서 사면 계약서가 세 장이 되고, 3년 동안 세 곳에 따로 돈이 나갑니다. 서로 연결하는 작업비도 따로 붙습니다.
지오테스는 교환기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상담 CRM, 통화 녹취, 통계, 실시간 현황판, 스크린 팝업이 구축에 들어 있습니다. 학부모가 전화하면 이전 상담 내용이 화면에 뜨고, 통화는 자동으로 녹음됩니다. 이미 쓰던 CRM이 있다면 그대로 두고 전화 기능만 붙이는 방식도 됩니다.
여기에 추가 비용 없이 함께 드리는 12가지가 있습니다. 교육컨설팅에서 자주 쓰는 것만 골라 보면 부재중 자동 알림, 통화 후 자동 문자·알림톡, 입시·유학처럼 과정별로 나누는 착신번호별 구분, 스케줄 발신이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부가서비스로 따로 청구되는 항목이라면 비교표의 그 줄은 지워도 됩니다. 전체 목록은 요금 안내에 있습니다.
| 비용 항목 | 보이는 값 / 숨은 값 | 3년 동안 쌓이는 방식 | 지오테스 구성에서 |
|---|---|---|---|
| 시스템 구축 | 보이는 값 | 처음 한 번 | 한 번 산정, 좌석 추가 시 좌석당 비용만 |
| 회선 이용료·통화료 | 보이는 값 | 매달 | 통신사 3사 중 조건 맞는 쪽 선택 |
| 유지보수 | 보이는 값 | 계약 기간 동안 | 별도 계약으로 범위 확정 |
| 녹취·CRM·통계 | 숨은 값이 되기 쉬움 | 따로 사면 곳곳에서 매달 | 구축에 포함 |
| 부재중 알림·알림톡 | 숨은 값이 되기 쉬움 | 부가서비스로 매달 | 추가 비용 없는 12가지에 포함 |
| 약정 위약금 | 숨은 값 | 바꾸려는 순간 한꺼번에 | 약정·위약금 없음 |
약정과 위약금은 3년 뒤가 아니라 계약 첫날부터 붙는 비용이다
월 요금이 가벼운 견적 가운데는 긴 약정을 걸고 요금을 낮춘 경우가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쓰다가 맞지 않아도 바꾸는 순간 위약금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날, 이미 그 금액만큼 다른 선택지가 막힌 셈입니다.
지오테스는 약정 기간도 위약금도 없습니다. 그래서 3년 총액을 계산할 때 이 줄을 비워 둘 수 있고, 쓰다가 구성이 맞지 않으면 그때 바꾸면 됩니다. 비교할 때는 다른 견적의 약정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을 꼭 같은 줄에 적어 두세요.
장애도 비용으로 적어 두세요. 지오테스는 365일 24시간 이중화로 운영하고, 장애가 나면 백업 서버로 자동 전환합니다. 회선을 통신사 두 곳 이상에 열어 두면 한쪽에 장애가 나도 통화가 이어집니다.
설명회 접수일이나 원서 마감 직전처럼 전화가 몰리는 날 끊기지 않는지는, 3년 동안 몇 번만 일어나도 총액에 크게 남는 항목입니다. 이중화가 기본인지 부가서비스인지도 표에 적어 비교해야 합니다.
지금 쓰는 구성을 들고 오면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남는지 계산해 드린다
지오테스는 절감 폭을 숫자로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상담하는 곳과, 대표번호에 녹취를 따로 붙여 쓰는 곳은 출발점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어느 줄이 없어지고 어느 줄이 남는지 항목별로 계산해 알려 드립니다.
- 상담 인원 — 평소 인원과 입시철 인원을 나눠서
- 지금 쓰는 번호와 회선 — 대표번호, 과정별 번호, 통신사
- 따로 쓰는 도구 — 녹취, CRM, 문자 발송 서비스와 각각의 계약 조건
- 남은 약정 — 지금 계약의 해지 조건
이 네 가지만 준비해 오시면 3년 총액 비교표를 함께 채울 수 있습니다. 지오테스는 2006년부터 컨택센터 구축과 인터넷전화만 해 왔고, 교육을 포함해 120여 곳을 구축했습니다. 교육 분야 구성 예시는 교육 업종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비용 상담은 1555-5528이나 상담 신청으로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