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영업을 못해서가 아니라 전화 환경이 문제입니다. 담당자 휴대폰으로 걸고, 엑셀로 명단을 나누고, 과정 문의를 한 번호로 받으면 기록이 사람에게 남고 회사에는 남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사업장에 두 번 걸고, 담당자가 퇴사하면 이력이 사라지고, 분쟁이 생겨도 녹취가 없습니다. 통화 기록·녹취·번호 구분을 회사 시스템 한 곳에 모으면 이런 실수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 휴대폰으로 영업하면 퇴사하는 날 거래처 이력도 같이 나갑니다
법정의무교육 영업팀이 처음 꾸려질 때 가장 흔한 방식은 각자 휴대폰으로 거는 것입니다. 시작은 빠릅니다. 하지만 몇 달 지나 영업을 가장 잘하던 담당자가 그만두는 날이 되면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어느 사업장 인사담당자와 통화했는지, 성희롱 예방교육 견적을 언제 보냈는지, 다음 분기에 다시 연락하기로 한 곳이 어디인지가 전부 그 사람 휴대폰 안에 있습니다.
더 곤란한 건 그 뒤입니다. 거래처는 늘 통화하던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그 번호는 이제 회사 것이 아닙니다. 담당자가 다른 교육기관으로 옮겼다면 문의가 그쪽으로 넘어가도 알 방법이 없습니다.
- 통화 이력이 개인 기기에 남아 회사가 조회할 수 없음
- 발신번호가 개인 번호라 담당자가 바뀌면 거래처가 연락할 곳을 잃음
- 인수인계가 담당자 기억과 메모에 기대게 됨
지오테스는 전화를 회사 회선과 상담 프로그램 위에서 걸고 받게 구성합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번호와 통화 기록, 녹취, 상담 메모는 회사 상담 CRM에 그대로 남습니다. 새 담당자는 거래처 이름으로 검색해 지난 통화부터 이어 가면 됩니다.
엑셀 명단을 나눠 돌리면 같은 사업장에 두 사람이 전화하게 됩니다
법정의무교육은 매년 돌아오는 교육이라 대상 사업장 명단이 겹치기 쉽습니다. 팀장이 엑셀 명단을 나눠 주고, 담당자마다 자기 파일에 결과를 적는 식이면 오전에 한 사람이 통화한 인사팀에 오후에 다른 사람이 다시 전화를 거는 일이 생깁니다. 받는 쪽에서는 이 회사가 내부 관리가 안 된다고 받아들입니다. 교육 품질을 믿고 맡겨야 하는 상대에게 첫인상부터 깎이는 셈입니다.
거절한 사업장에 또 전화하는 것도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누군가 '다시 연락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내용이 본인 엑셀에만 적혀 있으면, 다음 시즌 명단에 그 사업장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명단은 파일이 아니라 시스템에 있어야 합니다. 누가 언제 걸었는지, 결과가 무엇이었는지가 한 화면에 보여야 중복 발신과 거절 사업장 재발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오테스 구축에는 오토콜·클릭투콜·스케줄 발신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명단을 시스템에 올려 두고 담당자는 화면에서 눌러 거는 방식이라 통화 결과가 곧바로 기록됩니다. 연락을 원치 않는 곳은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음 발신 대상에서 빠지게 합니다. 아웃바운드 영업을 어떻게 짜는지는 아웃바운드 활용 사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과정 문의를 한 번호로 받으면 무엇을 물었는지부터 다시 물어야 합니다
교육기관은 보통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산업안전보건처럼 여러 과정을 함께 팝니다. 그런데 광고와 제안서에 대표번호 하나만 적어 두면 전화가 왔을 때 상담원은 어느 과정 안내를 보고 전화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첫마디가 '어떤 교육 때문에 연락 주셨어요'가 되고, 고객은 같은 설명을 두 번 하게 됩니다.
과정마다 담당이 따로 있는 곳이라면 더 번거롭습니다. 받은 사람이 담당자를 찾아 돌려주는 사이에 통화가 끊기고, 그 문의는 부재중 기록으로만 남습니다. 어느 광고에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지도 집계되지 않습니다.
- 착신번호별 구분: 과정별·광고별로 번호를 나눠 걸려 온 번호만 보고 어떤 문의인지 압니다
- 스크린 팝업: 전화가 울리는 순간 기존 거래처면 지난 상담 내용이 화면에 뜹니다
- 부재중 자동 알림: 놓친 전화는 담당자에게 알림이 가고, 고객에게는 문자·알림톡이 나갑니다
위탁 교육 영업을 여러 기관과 함께 하는 곳이라면 브랜드별 발신번호도 쓸 수 있습니다. 어느 기관 이름으로 거는지에 맞춰 발신번호가 달라지니 받는 쪽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교육 업종 구성은 교육 업종 페이지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녹취가 없으면 '그런 안내 받은 적 없다'는 말에 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법정의무교육 영업에서 분쟁은 대개 사소한 데서 시작됩니다. 수강 인원을 어떻게 셌는지, 수료증 발급 시점을 언제로 안내했는지, 교육 방식이 집체였는지 온라인이었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계약 뒤에 고객사 담당자가 '그렇게 들은 적 없다'고 하면 영업 담당자의 기억 말고는 근거가 없습니다.
휴대폰 통화 녹음 앱에 기대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마다 켜 두는지가 다르고, 파일이 개인 기기에 있어 회사가 찾아 쓰기 어렵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없는 녹취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녹취는 전부 남기고, 필요한 부분만 꺼내 씁니다
지오테스는 2008년에 녹취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뒤로 녹취를 구축에 기본으로 넣어 왔습니다. 통화는 자동으로 녹취되고 거래처·담당자·날짜로 찾을 수 있습니다. 부분 녹취로 필요한 구간만 남길 수 있고, 통화 시작 때 녹취 고지 같은 필수 안내를 자동으로 재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통화 녹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정에 묶인 시스템은 맞지 않아도 시즌 내내 그대로 써야 합니다
법정의무교육 영업은 시기에 따라 전화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연초와 하반기 마감 전에는 좌석이 모자라고, 비수기에는 남습니다. 그런데 장기 약정으로 시스템을 들여 놓으면 좌석을 줄이기도, 필요 없는 기능을 빼기도, 업체를 바꾸기도 어렵습니다. 위약금 때문에 불편한 구성을 몇 해씩 그대로 끌고 가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장애도 같은 문제로 이어집니다. 성수기 한가운데서 전화가 멈추면 그날 걸려 온 문의는 전부 경쟁 기관으로 넘어갑니다. 회선을 통신사 한 곳에만 열어 두었다면 그 통신사가 복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 약정 기간과 위약금이 없습니다: 구성이 맞지 않으면 바꾸면 됩니다
- 좌석을 늘리면 좌석당 비용만 붙습니다: 성수기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 365일 24시간 이중화: 서버에 장애가 나면 백업 서버로 자동 전환됩니다
- 통신사 두 곳 이상에 회선을 열면 한쪽에 장애가 나도 통화가 이어집니다
지오테스는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3사와 모두 제휴하고 있어 한 곳에 묶지 않고 조건이 맞는 쪽을 고릅니다. 비용 구성은 요금 안내에 항목별로 나눠 두었습니다.
실수를 막는 구성은 따로 사지 않는 기본 기능에서 시작합니다
앞에서 본 실수는 서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거니 기록이 흩어지고, 기록이 흩어지니 중복 발신이 생기고, 녹취가 없으니 분쟁에서 밀립니다. 따로따로 손보기보다 전화가 회사 시스템을 거치게 바꾸는 쪽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 흔한 실수 | 치르는 대가 | 막는 구성 |
|---|---|---|
| 담당자 휴대폰으로 영업 | 퇴사 때 거래처 이력과 번호가 함께 사라짐 | 회사 회선 + 상담 CRM에 통화 기록 보관 |
| 엑셀 명단 나눠 돌리기 | 같은 사업장에 중복 발신, 거절한 곳에 재발신 | 오토콜·스케줄 발신, 블랙리스트 |
| 과정 문의를 한 번호로 받기 | 무슨 문의인지 다시 묻고, 광고별 집계가 안 됨 | 착신번호별 구분, 스크린 팝업 |
| 녹취 없이 안내 | 계약 뒤 분쟁에서 근거가 없음 | 자동 녹취, 부분 녹취, 필수 안내 자동 재생 |
| 장기 약정 시스템 | 성수기·비수기에 맞춰 조정하지 못함 | 약정·위약금 없음, 좌석 단위 조정 |
상담 CRM, 녹취, 통계, 실시간 현황판, 스크린 팝업은 구축에 포함되고, 오토콜·브랜드별 발신번호·부재중 자동 알림 같은 12가지 기능도 추가 비용 없이 함께 드립니다. 이미 쓰는 CRM이 있다면 그대로 두고 전화 기능만 붙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쓴 글인 법정의무교육영업 전화 구성법과 함께 보시면 전체 흐름이 잡힙니다.
지금 쓰는 전화 환경을 알려 주시면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 계산해 알려 드립니다. 고객센터 1555-5528 (상담 무료, 평일 09:00~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