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전화는 기간에 따라 통화량이 몇 배로 뜁니다. 신청 마감이나 정책 발표 직후가 그렇습니다. 그때 인원을 늘릴 수는 없으니 대기가 길어지고 민원이 다시 민원을 부릅니다. 안내로 끝나는 문의를 먼저 걸러내면 사람이 받아야 할 통화만 남습니다.
평소 인원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한 번 알려준 번호로 퇴근 후에도 연락이 옵니다.
공고에 있는 내용을 전화로 다시 설명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무엇 때문에 걸었는지 듣고 담당 부서로 나눕니다.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연결 없이 답합니다.
대표번호와 안심번호로 통화해 직원 번호가 남지 않습니다.
민원 응대 기록을 규정에 맞는 기간만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