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사람보다 전화 환경에서 새어 나갑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통화하면 퇴사와 함께 고객 이력이 사라지고, 엑셀 명단을 나눠 쓰면 같은 고객에게 두 번 전화가 갑니다. 녹취가 없으면 교육이 선배의 기억에 기대게 됩니다. 통화 기록·녹취·재통화 일정이 회사 시스템에 남는 구조를 먼저 갖추면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가 남습니다. 지오테스는 이 구조를 약정 없이 구축합니다.
신입에게 개인 휴대폰을 쥐여 주면 퇴사할 때 고객도 함께 나간다
영업직모집 공고를 내고 사람을 뽑은 첫 주, 가장 흔한 장면은 이렇습니다. 책상과 명단은 주는데 전화는 "일단 본인 폰으로 하세요"로 넘어갑니다. 설비를 들이기 전에 사람이 붙을지부터 보자는 판단이라 이해는 됩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쌓인 통화가 전부 직원 개인의 휴대폰 안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몇 주 뒤 그 직원이 그만두면 회사에 남는 건 엑셀 몇 줄뿐입니다.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어느 고객이 다음 달에 다시 연락 달라고 했는지는 휴대폰과 함께 나갑니다. 더 곤란한 건 고객 쪽입니다. 고객은 그 개인 번호를 회사 번호로 기억하고, 퇴사한 직원이 다른 회사로 옮겨 같은 번호로 연락하는 일도 생깁니다.
피하는 방법: 번호와 기록을 회사 소유로 만든다
직원이 바뀌어도 고객이 보는 번호는 그대로여야 합니다. 지오테스는 인터넷전화 회선을 직접 공급하고 IP 교환기로 발신번호를 회사 단위로 관리합니다. 브랜드별 발신번호를 따로 둘 수 있어 여러 상품을 파는 영업팀도 고객에게 일관된 번호로 연락합니다. 통화 이력은 상담 CRM에 쌓이므로 후임자가 자리에 앉자마자 앞사람이 남긴 기록을 이어받습니다.
엑셀 명단을 나눠 주는 방식은 같은 고객에게 두 번 전화하게 만든다
사람이 늘면 명단을 쪼개 나눠 줍니다. 처음엔 깔끔해 보이지만 곧 파일이 여러 벌로 갈라집니다. 누군가 어제 거절한 고객에게 오늘 다른 직원이 또 전화를 걸고, 고객은 "어제 그 회사 아니에요?"라며 불쾌해합니다.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고객에게 반복 연락이 가면 민원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관리자 쪽 대가도 큽니다. 하루가 끝나면 직원마다 파일을 받아 합치느라 저녁 시간을 씁니다. 합친 결과도 정확하지 않아서 누가 몇 통을 걸었고 몇 건이 이어졌는지 믿고 판단할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 블랙리스트: 거절하거나 연락을 원치 않는 번호를 등록해 두면 누구의 자리에서도 다시 걸리지 않습니다.
- 스크린 팝업: 전화를 걸거나 받는 순간 그 고객의 지난 통화 이력이 화면에 뜹니다.
- 통계와 실시간 현황판: 직원별 발신·연결 현황이 파일을 합치지 않아도 바로 보입니다.
이 기능들은 따로 사는 옵션이 아니라 상담 CRM 구축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쓰던 CRM이 있다면 그대로 두고 전화 기능만 붙이는 방식도 됩니다.
녹취 없이 신입을 뽑으면 교육이 선배의 기억에 달린다
영업직모집으로 들어온 신입은 처음 몇 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녹취가 없는 사무실에서는 교육이 "옆에서 들어 봐"로 끝납니다. 선배가 바쁜 날엔 그마저도 없고, 신입이 무엇을 잘못 말했는지는 고객이 끊은 뒤에야 짐작할 뿐입니다.
분쟁이 생겼을 때도 막힙니다. 고객이 "그런 조건은 들은 적 없다"고 하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입의 말실수인지 고객의 오해인지 가릴 수 없으니 회사가 손해를 떠안는 쪽으로 정리되기 쉽습니다.
녹취는 감시 도구가 아니라 교육 자료입니다. 잘 풀린 통화를 골라 신입에게 들려주고, 막힌 통화는 함께 다시 들으며 어디서 흐름이 끊겼는지 짚습니다. 지오테스는 2008년에 자체 녹취 시스템을 개발했고, 지금도 통화 녹취를 구축에 기본으로 포함합니다.
필요한 구간만 남기는 부분 녹취,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내용을 자동으로 틀어 주는 필수 안내 자동 재생도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제공됩니다. 신입이 안내를 빠뜨려도 시스템이 대신 채워 줍니다.
재통화 약속을 개인 메모에 맡기면 첫 성과가 사라진다
신입의 첫 계약은 대개 첫 통화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전화 주세요"라는 말에서 시작됩니다. 이 약속이 포스트잇이나 휴대폰 메모에 적히면 절반은 잊히고, 기억한 경우에도 날짜를 놓칩니다. 고객은 약속한 날 전화가 오지 않으면 그 회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부재중 전화도 같은 방식으로 새어 나갑니다. 고객이 되걸어 온 전화를 아무도 받지 못하면, 그 번호가 누구의 고객인지 모른 채 하루가 지나갑니다. 관심을 보인 고객이 스스로 연락한 순간을 놓치는 셈입니다.
- 스케줄 발신: 약속한 날짜와 시간을 등록해 두면 그때 발신 목록에 올라옵니다.
- 부재중 자동 알림: 놓친 전화가 담당자에게 바로 알려집니다.
- 통화 후 자동 문자·알림톡: 통화가 끝나면 안내 문자가 자동으로 나가 고객이 회사 번호를 기억합니다.
- 오토콜·클릭투콜: 번호를 손으로 누르는 시간이 줄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고객과 이야기합니다.
이 기능들은 지오테스가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주는 12가지 기능에 들어 있습니다. 발신 위주 영업팀이 어떻게 쓰는지는 아웃바운드 활용 사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인원이 정해지기 전에 약정부터 묶으면 채용 결과에 발목 잡힌다
반대 방향의 실수도 있습니다. 영업팀을 크게 꾸릴 생각으로 전화 설비를 넉넉하게 계약했는데, 실제로 남은 인원은 계획보다 적은 경우입니다. 영업직은 채용과 퇴사가 잦은 자리라 몇 명이 끝까지 남을지 미리 알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설비 계약이 약정 기간으로 묶여 있으면 쓰지 않는 자리 값을 계속 내거나 위약금을 물고 나와야 합니다.
기능을 하나씩 따로 사는 구조도 비용을 불립니다. 녹취는 녹취대로, 통계는 통계대로, 문자 발송은 또 다른 업체에서 들이면 계약서가 늘고 장애가 났을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부터 헷갈립니다.
지오테스는 약정 기간과 위약금이 없습니다. 좌석을 늘리면 좌석당 비용만 더해집니다. 비용은 시스템 구축(1회), 회선 이용료(월), 유지보수(별도 계약), 부가서비스(선택) 네 항목으로 나뉘며, 상담 인원·회선 수·필요한 기능에 따라 달라서 지금 쓰시는 구성을 보고 산정해 드립니다. 구조는 요금 안내에서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장애 대비도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오테스는 365일 24시간 이중화로 운영하고 장애가 나면 백업 서버로 자동 전환됩니다.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3사와 모두 제휴하고 있어, 회선을 통신사 두 곳 이상에 열어 두면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통화가 이어집니다.
다음 영업직모집 공고를 내기 전에 이 순서로 점검한다
앞의 실수들은 모두 사람을 먼저 뽑고 전화 환경을 나중에 맞추려다 생깁니다. 이미 영업팀을 운영 중이라면 다음 채용 전에 아래 표로 지금 구조를 점검해 보십시오. 채용 전 준비 순서 자체는 영업직모집 전 전화 영업 환경 준비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 흔한 실수 | 치르는 대가 | 피하는 구성 |
|---|---|---|
| 개인 휴대폰으로 영업 | 퇴사 때 고객 번호와 이력이 함께 사라짐 | 회사 발신번호, 상담 CRM에 이력 저장 |
| 엑셀 명단 나눠 쓰기 | 중복 발신, 거절 고객 재연락, 집계 오류 | 블랙리스트, 스크린 팝업, 실시간 현황판 |
| 녹취 없이 교육 | 신입 교육 공백, 분쟁 때 확인 불가 | 통화 녹취, 필수 안내 자동 재생 |
| 재통화 약속을 메모로 관리 | 약속 누락, 되걸려 온 전화 방치 | 스케줄 발신, 부재중 자동 알림 |
| 약정으로 묶인 설비 계약 | 남지 않은 인원 몫까지 비용 부담 | 약정·위약금 없음, 좌석당 비용만 추가 |
지오테스는 2006년부터 컨택센터 구축과 인터넷전화 한 분야만 해 왔고, 2013년에는 필리핀 클락에 콜센터를 직접 세워 운영해 봤습니다. 쓰는 쪽에서 겪은 이런 실수를 알기에 구축 상담에서도 지금 무엇을 쓰고 있는지부터 묻고, 항목별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 계산해 알려 드립니다. 영업 조직 사례는 영업 업종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상담은 1555-5528(평일 09:00~18:00, 무료)로 받습니다.
